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격의 거인/영화 (문단 편집) === 무엇이 문제였나? === 정식으로 개봉하면서 나온 결과물은 다른 의미로 기가 막히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었다. 스토리의 인과관계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[[원작파괴]] 수준이나, 작중 인물들은 원작과 달리 서양인이 아니라 동양인이며, 나오는 배우들도 모두 동양인이라는 점은[* 일본에서 제작하는 영화의 주요 등장인물들을 100퍼센트 외국인 연기자로 캐스팅하기 어려운 것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. ~~그럼 화면에 동양인만 우글거려도 이상하지 않게 아예 기본 설정을 왕창 뒤집어 엎든가~~ ~~정작 이름은 원작 그대로다~~] 차치하더라도 캐릭터들이 상당히 원작과 달라지면서 처참하기 그지없다 [[갑옷 거인]][*스포일러 여기서는 갑옷 거인의 정체가 시키시마로 나온다.]이 후편에서 등장하며 생긴 모습이 원작과 많이 다르다. [[여성형 거인]]은 등장하지 않는다.~~"여성" 거인은 등장~~ 그 외 원작에선 나온 적 없는 아기 거인이 나온다. 게다가 파트 1,파트 2 를 통틀어서 입체기동씬을 제대로 보여준 사람은 에렌,미카사,시키시마,장 이 4명 뿐이다. 에렌과 시키시마가 거인화 하는것도 살짝 다른데, 원작에서는 손가락을 깨물거나 상처를 내서 거인화를 하지만, 영화에서는 [[입체기동장치]]에 칼로 심장을 찔러서 거인화를 한다. [[파일:external/nerdapproved.com/manuver-gear-2.gif]] [[파일:external/i.kinja-img.com/f7fnwvpdsq5lxcooqryy.gif]] 영화 제작비 300억원이 대체 어디로 증발했느냐는 소리를 듣고 있다. 워낙 [[발 CG]]가 많은데다 분장이나 세트, 액션도 상당히 조잡하기 때문. 작중 거인들은 누가 봐도 사람이 타이즈 입고 분장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외양이 괴기스럽기보단 웃기다 (...) ~~특촬물 출신 감독 쓰지 마라~~ ~~요즘 특촬 CG도 저 정도 수준은 아니다~~ 뿐만 아니라 입체기동씬도 엉망진창이다. 와이어 액션 지도가 제대로 안된 탓에 주인공들이 공중에서 자꾸 허우적거리는 것이 눈에 보이고, 보조 와이어를 미처 CG로 지우지 못한 구간도 있다. 그 와중에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러브신은 이 영화의 백미. 일본에서는 아예 시간과 돈이 아까운 영화이자 종말대로 취급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